농촌경제

코로나19 여파...활력증진 프로그램 가동

농협축산경제, 조직문화 개선으로 사업목표 달성에 활력

 

농협(이성희 회장) 경제지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개의 활력증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 15일 대표이사와 워킹맘들과의 도시락-Talk! Talk!으로 시작(사진)된 활력증진 프로그램은 가족 동반 축산현장체험(안성팜랜드), 임직원 칭찬릴레이, 부부의 날 간담회, 대표님과 함께하는 한끼줍쇼, 축산물 꾸러미배송, 마스크도 브랜드다 등으로 다양한 직원들이 참여해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의 재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 될 예정이다.

 

금일 워킹맘들과의 도시락-Talk! Talk!에 참석한 한 직원은 “워킹맘의 고충을 나누며 서로 공감할 수 있어서 큰 위로가 되었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직원 사기와 활력 증진을 통해 축산경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금차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행복하고 축산농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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