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하나로마트 '농축산물' 소비촉진 행사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 겪고 있는 농업인 위해 우리 농·축산물 국민활력 충전 기대
전국 하나로마트 780개에서 제철농산물 20% 할인까지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4월 30일부터 14일동안 전국 780여개 하나로마트에서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힘내라 대한민국! 국민활력 충전’이라는 이름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및 수출 중단에 따른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외, 대추방울토마토, 백오이 등 제철농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집에서 즐기는 홈피크닉 패키지, OKCOOK 가정간편식, 어린이를 위한 간식꾸러미 등 150여개 상품을 초특가로 구성하여 판매한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활력을 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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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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