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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블랙푸드 3종을 담은 ‘흑임자우유’ 신제품

영양도 듬뿍! 건강과 맛,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블랙푸드가 대세!
흑임자‧서리태‧흑미의 깊은 맛과 우유의 영양을 함께 담아
바쁜 아침 한 잔, 건강을 챙기는 소비층 공략!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흑임자‧서리태‧흑미의 깊은 맛을 살린 건강한 블랙푸드 ‘흑임자우유’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흑임자우유’는 최근 식음료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랙푸드 3종을 적용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신선한 국산 원유를 사용하여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국산 아카시아 꿀을 넣어 곡물의 부드러운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편리한 캡이 있는 750㎖ 대용량 패키지를 사용하여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다. 특히, 바쁜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흑임자우유’에 사용된 블랙푸드 3종(흑임자‧서리태‧흑미)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안토시아닌 성분은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의 축적을 막아 노화를 늦춰주며 혈관 건강과, 피부 미용, 면역력 강화, 시력보호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박재범 우유브랜드팀장은 "건강을 챙기며 곡물류 제품을 선호하는 중‧장년 소비층을 겨냥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최근 건강하다는 인식과 더불어 블랙푸드 열풍이 지속되는 만큼 맛과 영양까지 담은 이번 신제품이 소비자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흑임자우유’의 권장소비자가격은 750㎖기준 3,300원으로 전국 일반유통점 및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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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안성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에서 ‘제11회 서울우유 홀스타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서울우유 우유군검정연합회가 주관하는 ‘서울우유 홀스타인 경진대회’는 1997년부터 시작된 낙농가 최대 축제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국내산 홀스타인 품종 젖소 중 농림축산식품부 젖소 능력검정사업에 참여하고, 유량과 건강 상태가 뛰어난 젖소를 선발해 국내 낙농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제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60개 농가에서 엄선한 120두의 젖소가 출품돼 국내 최고의 젖소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올해 11월 캐나다 ‘로얄 윈터페어 홀스타인 쇼’ 심사를 맡은 조엘 르파쥬 심사원을 초빙하여 심사 전문성을 강화한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낙농가 축제인 만큼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우유, 발효유, 치즈 등 유제품 시식 행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낙농산업의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는 로봇착유기, 사료, 첨가제, 낙농기계 등 약 50여개의 낙농기자재 업체 전시회도 열린다. 또한, 낙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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