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산림청 '사유림' 매수 본격 추진

올해 539억 원 투입... 산림 관련 법정 보호구역ㆍ경영 임지 등 5,510ha 매수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5백39억 원을 투입하여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달하는 사유림 5천510ha를 매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 국유림 확대 계획지 내 산림 △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는 산림 △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국립수목원 완충구역, 제주 곶자왈 등이다.

사유림 매수는 해당 국유림관리소에서 연중 접수하고, 매수 가격은 감정평가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중 1개의 감정평가 기관은 산림을 매도하는 산주가 추천할 수 있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 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확대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국유림 면적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8.3%인 179만 ha까지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매년 사유림을 매수하여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확보하는 한편 국민의 복지증진 이바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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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농산업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 모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두 달간 농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업 제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도와 국내 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것이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업 수출 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 스마트 공장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이다. 지원 대상은 농기계, 비료, 농약, 사료, 동물용 의약품, 종자, 시설자재 등을 생산하는 농산업 분야 제조기업이다. 공사는 1차 모집을 통해 약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설계,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스마트 공장 설루션 도입과 이와 연동되는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구축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총 2억 5천만 원 내에서 2회까지 지원하며, 회당 최대 2억 원(지원 비율 50%)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제조 환경 개선에서 더 나아가, 스마트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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