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aT, 중소식품기업 컨설팅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상품개발 및 디자인 개선 등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사례 공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작년 한 해 동안 ‘식품 품질·위생 역량제고 지원사업’에 참여한 심층컨설팅 수행사와 컨설팅 전문위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식품 품질·위생 역량제고 지원사업’은 HACCP 인증, 품질개선, 상품개발 및 디자인 개선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중소식품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는 지원사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90여 개의 중소식품기업이 전문가와 함께 각 기업의 취약점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중 사업성과가 우수한 12개 컨설팅 사례가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한과와 떡의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개발 컨설팅’을 수행한 시뱅크디자인 컨설팅이 선정되었다. 한국의 전통 간식인 유과와 떡의 건강함과 트렌디함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개발과 고급스러운 포장디자인 기획으로 소비자와 대형유통채널에서 만족도가 높아 매출 증가로 이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자성 aT 식품기업컨설팅부장은 “국내 식품중소기업의 애로사항해결을 위해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들이 현장을 찾아다니며 노력중”이라며 “앞으로도 컨설팅 품질이 향상되고 많은 식품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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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AI 인공지능 접목 ‘마을회관’ 설계’ 첫선 화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13일 경남 고성군 양촌마을회관에서 열린 ‘마을회관 증축 주민설명회’에서 3차원 모형화(3D 모델링)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설계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환경과 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마을회관은 농촌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해당 사업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공 과정에서 잦은 설계 변경 요구와 더불어, 준공 후 실제 모습이 기대와 다르다는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근본적인 원인은 설명방식에 있었다.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 특성상, 주민들이 평면 설계도만으로 완공 후 모습을 떠올리기 어려웠다. 조감도 역시 현장에서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따랐다. 이에 공사는 3차원 모형화 기술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능을 접목했다. 3차원 가상 모형을 만들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실내 설계 예상도를 제공한 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외관과 내부 공간 구성을 즉각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제 주민들은 마을회관의 외관은 물론 공간 구성, 가구 배치, 이동 동선 등을 가상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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