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상호금융, 2020년 목표수익달성 결의대회

수익률 향상을 통해 신뢰받는 자산운용기관으로 거듭날 것

농협(회장직무대행 허식 부회장) 상호금융 자산운용본부는 14일  농협중앙회에서 2020년 목표수익달성 결의 대회를 실시했다.

 

자산운용본부 임직원 일동은 2020년 목표수익달성 실천 결의문을 제창하며 '합리적인 투자와 운용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우량자산운용기관으로 거듭나자'고 다짐하였다.

 

박학주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장은 "저성장·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갈수록 자산운용에 어려운 환경이 될 것"이라며, "우량투자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적극적인 시장대응으로 운용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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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희망재단 ‘가락상생기금’...산불 피해지역 영농복구에 앞장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회장 이원석)와 회원사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지난 3월 안동 등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조속한 영농 복구와 회생을 위해 주도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 복구 지원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농산물공판장 등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가 10억 원을, 협회 회원사 등이 4억 700만원을 출연하여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을 통해 추진한 공익사업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농산물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기부금은 경북(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경남(산청, 하동), 울산(울주) 등 8개 시․군의 피해 농업인 약 8,000여명에게 총 10억 3천만원 규모의 영농자재 교환권 1만여 매와 농기계 46대 등으로 전달되었다. 이번 지원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첫 대규모 재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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