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옥천군산림조합, 산림조합 최초로 여신 1,000억 원 달성

산림조합, 전국 중소도시에서 옥천군산림조합 상호금융 부각 돋보여

옥천군산림조합(조합장 권영건)이 전국 산림조합 최초로 여신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1997년 상호금융업무를 시작한 이래, 옥천군산림조합은 2014년말 여신 193억 원에 불과했지만 5년만에 1,0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 옥천군은 인구 5만여명에 불과한 농촌지역으로 군내에 11개의 금융기관이 모여있어 치열한 영업경쟁을 펼치고 있는 금융분야의 레드오션이다. 그러나 옥천군산림조합은 이를 극복하고자 원거리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타 지역 출장서비스, 대도시 지역으로 영업망 확대, 지역주민을 위한 특판상품출시 등 타 금융기관과 차별된 고객만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여신규모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다.

 

옥천군산림조합은 2019년 말 기준 여신 1,006억 원으로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규모를 지닌 지역금융기관으로 자리잡게 됐다.

 

권영건 조합장은 "지역주민, 조합원의 관심과 임직원 열정 등에 힘입어 전국 산림조합 최초로 1,000억원을 달성했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조합원과 임업인을 위한 서민금융 대표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배합사료 주의!...양돈사료에서 ASF검출 충격!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24일(화) 양돈용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중수본은 전국 양돈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폐사체·환경시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충남 홍성 소재 양돈농장(1호)의 폐사체와 사료 등 환경시료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24일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만든 배합사료 2건(동일품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결과, ASF 유전자 검출로 양성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우선 전국의 지방정부로 하여금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OOO랩에서 공급된 돼지 유래 혈장 단백질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추정)의 소유자 등에게 가축전염병예방법령에 따라 해당 물건을 폐기하도록 조치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에 대해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에 이와 관련된 해당 업체(일부명), 생산일, 품목 등을 공개하고, 지방정부가 전국 양돈농장에게 예방적 차원에서 관련 해당 사료에 대한 사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자돈사료에서 ASF 유전자 검출, 엄중한 상황"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은 ASF 긴급 상황에 대응하여 정부·지자체·도협의회·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ASF 발생원인을 찾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자돈사료에서 ASF 유전자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에서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 ▲불규칙적인 전국 발생(역학관계 모호), ▲이전과 다른 IGR타입, ▲40~50일령 자돈 구간 집중 발생(이전의 모돈 구간 발생과 전혀 다른 양상), ▲발생농장의 높은 방역 수준 등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 ASF 발생지역의 협회 임원·지부장, 발생농장, 수의 전문가 등과 의견을 교류하였으며, 발생원인으로 불법축산물·사료·야생동물 등 여러 요인에 가능성을 열어두되, 방역수준이 높은 발생농장들이 공통적으로 주요 원인으로 추정한 자돈사료에 주목하였다. 협회에서는 발생농장, 협회 임원 등의 요청으로 발생농장의 사료 사용 현황을 농장주와 직접 면담하는 방식으로 조사, 정부에 ‘ASF 발생농장의 사료 사용 현황 조사 결과’를 전달하고 신속한 환경·정밀 검사와 문제 확인 시 해당 제품 및 업체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최근 추진 중인 전국 양돈장 환경검사(폐사체 혀부위 포함)와 관련, 특이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