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옥천군산림조합, 산림조합 최초로 여신 1,000억 원 달성

산림조합, 전국 중소도시에서 옥천군산림조합 상호금융 부각 돋보여

옥천군산림조합(조합장 권영건)이 전국 산림조합 최초로 여신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1997년 상호금융업무를 시작한 이래, 옥천군산림조합은 2014년말 여신 193억 원에 불과했지만 5년만에 1,0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 옥천군은 인구 5만여명에 불과한 농촌지역으로 군내에 11개의 금융기관이 모여있어 치열한 영업경쟁을 펼치고 있는 금융분야의 레드오션이다. 그러나 옥천군산림조합은 이를 극복하고자 원거리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타 지역 출장서비스, 대도시 지역으로 영업망 확대, 지역주민을 위한 특판상품출시 등 타 금융기관과 차별된 고객만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여신규모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다.

 

옥천군산림조합은 2019년 말 기준 여신 1,006억 원으로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규모를 지닌 지역금융기관으로 자리잡게 됐다.

 

권영건 조합장은 "지역주민, 조합원의 관심과 임직원 열정 등에 힘입어 전국 산림조합 최초로 1,000억원을 달성했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조합원과 임업인을 위한 서민금융 대표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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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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