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 '찾아가는 행복장터' 발대식

19일, 소흘농협-포천시 간 협력사업인 전국 1호 행복장터 운영
“각 도별 10호점까지 행복장터 모델 육성...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것”

농협은 19일 경기 포천시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이대훈 농협은행장, 김성광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박윤국 포천시장,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관내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행복장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행복장터는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 등을 위해 마을을 찾아가며 생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지역농축협·마을단체 간 협력사업을 말한다.

 

전국 1호인 소흘농협 찾아가는 행복장터는 소흘읍 관내 29개 마을을 돌며 ▲고령농업인 대상 생필품 구입편의, ▲공과금 수납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시정소식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 농협물류와 연계한 생활맞춤형 의료·복지·택배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농협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각 도별 10호점까지 찾아가는 행복장터를 육성하고, 향후 운영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행복장터 추진으로 농협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쇼핑환경 개선 및 지역밀착형 종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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