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농협상호금융' 소성모 대표 2년 연임에 성공

농협중앙회  대의원총회 열어  내년 사업계획 승인에 이어  상호금융사업 높이 평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소성모(60세) 상호금융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농협중앙회는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28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를 최종 선출했다.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농·축협 등 회원의 상환준비금과 여유자금의 운용·관리, 회원의 신용사업 지도 등의 업무에 관하여 중앙회를 대표하며 임기는 2년이다.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석사를 마쳤으며, 1982년에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상호금융기획실 부부장, 상호금융지원부장, NH농협은행 부행장보(전북영업본부장)를 역임한 이후 2017년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선출되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소성모 대표이사의 재직시 공로를 인정받아 임기 만료 한달여를 앞두고 연임이 결정됨에 따라 향후 2년 더 상호금융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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