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배연합회 '배의 날' 소비촉진 행사

한국배연합회가 배 소비촉진 위한 '배의 날' 행사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배데쇼'

 

10월 22일 배의 날 행사가 열렸다.

한국배연합회가 배 소비촉진을 위한 '배의 날' 행사가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배데쇼'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 주산단지 조합장들을 포함한 각 지역대표들이 참석해 소비촉진 분위기를 뛰웠다.

 

 

박성규 한국배연합회장은 "최근 태풍과 악천후로 생산농가들이 적지않게 힘들었다"면서 "행사를 통해 배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배 효능과 관련된 퀴즈 풀이를 포함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졌다.

 

 

특히, 배데쇼에 트롯트 가수 강진씨와 윤수현씨가 초대가수로 나와 배의 우수성과 소비촉진 행사를 이채롭게 달궈놓기도 했다. 나아름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농대-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과 농업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사업 지원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연구협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농대 발전기금재단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관련 교육, 세미나, 캠페인,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포상하는 등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참여 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농 육성·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