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조합중앙회,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우수 기관 평가

환경부 배출량 검증을 담당하는 17개 검증기관 실적평가 및 최초 공개

환경부가 지난 8월 23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의 배출량 검증을 담당하는 17개 검증기관의 2018년도 검증실적 평가에서 산림조합중앙회가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산림조합중앙회는 △배출량 보정률 △배출량 보정의 검증 기여율 2개 항목에서 17개 검증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오류 발생률 △오류개선의 검증 기여율에서도 상위 결과를 나타냈다.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상 검증기관은 외부 전문기관으로서 할당 대상업체가 환경부에 제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명세서의 오류를 검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검증기관 평가는 검증기관의 검증을 거친 명세서를 한국환경공단에서 검토(적합성 평가)한 결과, 최초 명세서와 검증 후 명세서에서 확인된 3,586건의 오류를 분석한 것이다. 

 

평가는 ▲적합성 평가에서 확인된 오류발생률 ▲오류개선에 대한 검증의 기여율 ▲적합성 평가 결과에 따른 배출량 보정률 ▲배출량 보정에 대한 검증의 기여율 등 4가지 지표를 평가해 지표별 점수, 순위를 매겼다. 

 

환경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할당대상업체가 이용하는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에 공개하여 할당대상업체가 검증기관을 선정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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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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