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유통, 충북공동브랜드 ‘아리향’ 론칭 행사 가져

김교선 충북농협본부장 "농협, 농업인이 똘똘 뭉쳐 명품화에 박차"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7월 25일(목)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충청북도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아리향’ 복숭아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도청 및 충주시, 옥천군, 영동군 3개 시군, 사업 참여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30여명과 마트를 방문한 300여명의 소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충북 ‘아리향’ 복숭아 론칭을 축하하고 홍보 및 시식행사도 가졌다.

 

아리향은 ‘충북이 퍼트리는 귀한 향기’라는 의미로 지난 2017년 첫 농산물로 수박을 론칭 했고, 2년 만에 두 번째로 복숭아를 출시하게 되었다.

 

아리향은 지난 6월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만여명이 몰린 ‘대한민국 명품 농특산물 대전’에도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브랜드 마케팅을 실시했으며, 지난 6월 27일에는 충주농협에서 복숭아 재배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배교육과 더불어 표준화된 영농 매뉴얼과 잔류농약 검사 강화를 지도했다.

 

충북농협 김교선 부본부장은 “충청북도의 이름을 걸고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도 추진하는 만큼 지자체, 농협, 농업인이 똘똘 뭉쳐 명품화에 박차를 기하여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육성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