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제

산림조합, 추석명절 앞두고 ‘벌초’ 도우미 시작

전국 142개 회원조합과 벌초대행 등 체계적 관리 가능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전국 142개 회원산림조합과 함께 벌초 대행을 비롯한 종합적인 묘지관리를 도와주는 2019 벌초 도우미 서비스를 시작한다.

벌초와 묘지관리는 우리의 전통생활 문화 중 하나로 선조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매년 봄 한식과 가을 추석 무렵 벌초와 묘지관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우리 사회의 고령화를 비롯한 도시화로 벌초와 묘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벌초 작업 시 안전문제 등으로 대부분 전문기관의 벌초 대행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산림 및 묘지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산림조합의 벌초 도우미 서비스는 벌초, 잔디 보수, 훼손지 복구, 묘지 조경 등 종합적인 묘지관리와 위성항법장치(GPS) 및 묘지 이력 관리 시스템으로 실묘(失墓)를 방지하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 조합원의 경우 10%, 3년 이상 연속 벌초 작업 의뢰 시 5% 추가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으며 1기당 벌초 1회 기준 8만 원(묘지의 수, 면적, 거리 등에 따라 차등 적용)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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