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과 농촌진흥

농협상호금융, 풍년기원 일손돕기 활동 펼쳐

강원 홍천 찾아 일손 돕기 및 소통의 시간 가져

농협(회장 김병원) 상호금융 사업지원본부는 지난 31일 강원도 홍천군 지역농가를 방문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의 발판이 될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상호금융 사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사업지원본부 임직원들은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의 초입에서 고추대 작업 및 농가환경 개선작업 등을 하며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농심을 파악하였다.

 

안호근 상호금융 사업지원본부장은 “우리 농협의 가족인 농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초여름의 더위 속에서도 마음만은 선선했던 시간이었다”고 밝히고, “농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뜨거워지는 햇빛만큼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겠다.” 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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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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