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어촌公, 농촌 사회안전망 구축에 역할을 다할 것

농어촌公 전국 농지은행 실무자 농업·농지정책 우수사례 공유
농지은행사업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개편과 농업인의 실질적 혜택 체감도 높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4월 2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농지은행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농지은행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작년 농지은행 사업 우수 부서와 유공직원을 표창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중점추진계획과 변경지침에 대한 설명 및 실무자 토론 순으로 개최됐다.

 

농지은행사업은 올해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 개편과 함께 농업인의 실질적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이 이뤄졌다.

청년창업농의 경우, 만 39세에 선정될 경우 당해 연도만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선정후 5년간 지원 자격을 유지하며 지원을 받게 된다.

 

농지연금의 경우, 감정평가율과 기대이율 등 기초변수를 조정해 연금 수령액을 높였다. 농지연금은 꾸준한 제도개선을 통해 기존 종신형과 일시형에 더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지급금 수령방식에 따른 상품을 출시한바 있다.

 

특히 농지은행·농지연금 사이트 이용이 편리해졌다. 농지은행사이트에서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농지가격, 농지거래동향, 토지이용현황과 같은 유용한 농지종합정보를 직접 확인한 후 농지 임대와 매매, 농지연금에 대해 조회·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및 처리상황도 확인이 가능하다.

 

김인식 사장은 “앞으로도 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경영규모 확대와 안정적 소득확보 등 농촌 사회안전망 구축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생분해성 높인 새 '멀칭필름' 개발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3월 17일 충남 천안에 있는 생분해성 멀칭필름 생산 현장을 찾아 연구 현황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사용 후 토양에 묻으면 수년 이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제품이다. 기존 멀칭필름과는 달리 회수하는 노동력이 들지 않아 농가 선호도가 높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성제훈 원장은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기존 멀칭필름보다 강도나 신축성 등 물리적 특성이 약해 일부 필름은 작물 재배 기간 중 분해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라며 내구성과 생분해성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체, 대학과 협력해 내구성과 생분해성이 개선된 생분해성 멀칭필름을 개발하고 있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삼중 구조로 여름용 제품은 조기 붕괴를 억제하고, 겨울용 제품은 생분해성이 향상된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시제품을 농가 현장에 적용해 사용 중 내구성, 사용 후 분해도, 작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평가 중이다. 성 원장은 “원래 목표한 대로 올해 출시 된다면 농가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환경 영향은 적은 새로운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보급될 수 있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생분해성 높인 새 '멀칭필름' 개발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3월 17일 충남 천안에 있는 생분해성 멀칭필름 생산 현장을 찾아 연구 현황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사용 후 토양에 묻으면 수년 이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제품이다. 기존 멀칭필름과는 달리 회수하는 노동력이 들지 않아 농가 선호도가 높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성제훈 원장은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기존 멀칭필름보다 강도나 신축성 등 물리적 특성이 약해 일부 필름은 작물 재배 기간 중 분해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라며 내구성과 생분해성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체, 대학과 협력해 내구성과 생분해성이 개선된 생분해성 멀칭필름을 개발하고 있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삼중 구조로 여름용 제품은 조기 붕괴를 억제하고, 겨울용 제품은 생분해성이 향상된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시제품을 농가 현장에 적용해 사용 중 내구성, 사용 후 분해도, 작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평가 중이다. 성 원장은 “원래 목표한 대로 올해 출시 된다면 농가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환경 영향은 적은 새로운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보급될 수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