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제

산림 일자리를 위한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산림문화박람회, 10월 5일부터 산림휴양과 레포츠의 천국 설악산 단풍과 하늘내린 인제에서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주관하며 10월 5일(금)부터 14일(일)까지 10일간 강원도 인제군 나르샤파크 일원에서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개최된다.

 

‘산림, 함께 여는 녹색일자리’를 주제로 ‘건강한 삶, 함께하는 산림레포츠!’를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국토의 64%인 산림을 책임지는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산림문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 산림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대한민국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매년 가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산림문화박람회는 특색 있는 지역별 산림관련 주제와 함께 한다. 2015년 경남 산청‘한방약초’, 2016년 충남 예산‘산림온천’, 2017년 경북 영주‘치유와 복지요람 산림’을 거쳐 이번 강원도 인제군에서는 ‘산림 일자리’와 ‘산림레포츠’를 주제로 다채로운 산림문화와 산림산업이 소개되게 된다.

 

박람회 개최지인 강원도 인제군은 설악산과 내린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문화와 산림레포츠가 활성화 되어 있는 지역으로 가을 설악산 대표 단풍 관광지이자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이야기가 담긴 백담사와 백담사 계곡,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중 하나인 원대리 자작나무 숲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 뗏목놀이, 목기, 목공예 등 전통 목문화와 아미산, 방동약수, 용대, 하추리, 방태산자연휴양림, 오토테마파크 등의 산림문화와 휴양, 관광시설, 가을 명품 송이버섯과 오미자 등 다양한 산림관련 특산품과 시설 등 국내 최고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전시프로그램은 박람회 주제관, 산림정책관, 산림관련기관 홍보존, 산림문화작품전시를 중심으로 자작나무 숲의 4계, 전통목기 목공예대전 입상작 전시, DMZ 생태작품 전시, 평화와 소망을 담은 솟대, 인두화, 산림버섯이 있으며 자작나무길(다람쥐 놀이터), 어울림 동산, 통일 동산 등이 조성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경영컨설팅존, 산림분야 우수 사회적기업존, 우수 임업인존 등 산림분야 우수 성공사례와 산림관련 기업들의 일자리 홍보존, 귀농귀촌과 산림산업 육성, 임업인 금융지원을 위한 SJ상호금융의 정책자금 상담 등 일자리창출존이 종합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국내외 우수 산림관련 기업들의 임업기계, 임업기자재 전시와 도별 우수임산물 및 임산물 가공품 전시 및 판매, 펠릿난로 모음전 등 임업분야 기계화와 선진화, 산림의 6차 산업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선을 보인다.

 

아울러 인제군과의 다양한 연계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인제군 합강정(合江亭)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6회 합강문화제(10.5~10.7), 하늘내린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10.13~10.14), 제8회 하늘내린인제 청소년 드림하이 페스티벌(10.11), 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리는 인제전통목기 공예대전 및 깍기대회(10.5~10.14), 갯골 유아숲 체험원에서 숲 해설가 경연대회(10.13~14), 인제천리길추진위원회 개장식(10.13) 이 박람회와 함께 개최된다.

 

박람회를 개최하는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국토의 64%가 산림이라면 우리는 산림국가다.”고 말하며 “박람회를 계기로 산림에서 우리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만들며 다양한 산림문화와 산림레포츠로 보다 많은 국민이 우리 숲과 산림을 더 풍부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박람회 개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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