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국종축계량협회, 축산정책기관 워크숍 개최

- 가축개량을 위한 축산정책기관 실무책임자들 한자리에 모여 현안 논의 가져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현재 한우가격 하락에 따른 소 값 안정 필요성, 각종 환경규제 등 어려움에 직면한 축산업 현안과제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수렴과 가축생산성향상 방안 및 방역대책, 도별 주요 축산사업 추진현안 등에 대한 축산정책기관 실무책임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024년 상반기 축산정책기관 워크샵은 1월 29일 ~ 30일 양일간, 세종에서 개최됐다. 워크샵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을 비롯한 전국 9개도 축산과장 등 총 11곳의 축산정책기관 소속 책임자가 참석하여, 정책건의 및 축산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워크샵 주요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신소연 사무관의 축산업 현황 및 정책방향에 대한 소개를 비롯하여 본회 이재윤 회장의 가축개량 현황과 개량성과, 경기도 축산정책과 이강영 과장의 경기도 축산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 후 정책건의 및 축산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작성된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9개도의 정책건의서를 바탕으로 축산정책, 가축개량, 방역, 축산물 수급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토론이 진행됐다. 


종개협 이재윤 회장은 “현재 국내 축산농가들은 다양한 악재 속에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협회는 국내 축산정책 총괄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전국의 도 축산과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토대로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현장의 목소리와 개량의 중요성을 전달함으로써 가축개량을 통한 축산농가들의 수익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