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식량주권' 확보위해 맞손 잡아

- 국립식량과학원-국립종자원, 식량주권 확보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과 우리나라 식량작물 종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8월 9일 국립종자원(경북 김천)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식량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우수한 품종 개발 및 재배법 개선 등의 연구와 더불어 개발 기술의 현장 보급 및 기술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종자원은 식물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 보호 및 벼, 보리, 밀, 콩 등 주요 식량작물 종자를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 정부의 농업 분야 국정과제인 ‘식량주권 확보와 농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를 달성하기 위하여 수요자가 선호하는 신품종 육성부터 품종보호 등록 및 우량종자 생산·공급까지 식량작물 종자의 경쟁력을 높여 우리나라 농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식량작물 신품종 육성 및 품종보호 관련 업무협력 ▲국가 보증 종자의 생산관리 및 검사에 관한 사항 ▲디지털 기술 기반의 종자 검정 기술 개발 협력 ▲고품질 보급종 생산을 위한 교육·컨설팅·홍보 지원 ▲기타 협력사업이 필요하다고 두 기관이 인정하는 사항이다.

 

 

국립식량과학원 윤종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 사이에 이해와 협력 관계가 공고해지고 나아가 식량작물 종자의 경쟁력을 강화해 식량주권 확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