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농정원, 농촌 마을 활성화 위한 사회공헌활동

-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 농촌 환경정화 활동으로 ESG 경영실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귀농귀촌종합센터는 지난 21일, 안성 미리내 마을에서 마을 둘레길과 저수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안성 미리내 마을(체험휴양마을)은 미리내성지, 순례길, 저수지, 농로 등 향토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30만 명에 달하는 외지인이 찾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최근 코로나 19로 잠시 중단된 미리내 마을의 체험 프로그램 재개를 돕기 위함이다. 귀농귀촌종합센터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직원 12명은 농촌 마을 활성화를 위한 저수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미리내 마을 공규환 권역 위원장은 “농정원과는 2012년, 농촌자원을 활용한 마을 홍보전략 수립 지원을 통해 처음 교류하게 되었으며, 이후에도 농정원은 농산물 소비촉진과 온라인 마케팅 주민역량교육,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활동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농정원은 농촌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및 도농교류 공동체 활동 참여를 통한 전문기관으로 활약하며, 농어촌 재능기부 활성화와 농업·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귀농귀촌종합센터 조경익 센터장은 “농정원은 개원 이래 지속가능한 농촌·농업 나눔 활동을 실시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통해 농업·농촌과 함께 발전하는 농정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촌진흥청-엘지헬로비전, 청년농업인 적극 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10일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엘지(LG)헬로비전(대표이사 송구영)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농업인 경영체의 판로 확대와 판촉역량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 증가에 맞춰 전자상거래와 홈쇼핑 등 판매 창구에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상품의 입점과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청년농업인 생산 농산물 및 가공품 상품화 △청년농업인 경영체 판로 확대 및 상품홍보, 유통‧판촉 역량 강화 지원 △청년농업인 취업‧창업 활성화 교육 및 행사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협약에 앞서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과 지역별 우수 청년농업인 경영체를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15개 경영체는 오는 12월까지 엘지헬로비전의 방송 프로그램 및 지역 채널 커머스(상거래)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엘지헬로비전은 온라인 쇼핑몰 ‘제철장터’와 지역 케이블 TV 채널등 다양한 유통 창구를 보유하고 있다. 엘지 헬로비전 송구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잠재력을 가진 청년농업인 경영체의 성장‧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조재호 청장은 “청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