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신보, 올 1분기 1조 8천억원 규모 보증 지원

- 신용보증 심사분석 전략회의에서 1분기 현황 점검...건전보증 활성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이재식)은 5월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화상회의실에서 신용보증 심사분석 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이재식 농신보 이사장과 전국 보증센터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무소 시상, 1/4분기 사업추진 진도분석 및 2/4분기 주요사업 추진계획, 농림수산업자 실익증진 및 건전보증 활성화 지원 방안 발표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농신보는 3월말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1,850억원 증가한 1조 8,324억원 규모의 신규·갱신보증을 지원하였으며,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림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서 상환기한이 도래되는 보증여신 253억원에 대해서는 일괄 연장 조치하였다.

이재식 이사장은 “농신보 출범 50주년을 맞이하여 농림어업인은 물론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신보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농어촌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청․장년 창업농 및 스마트팜 운영 농림수산업자에 대한 보증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