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캠핑 "차량부터 음식까지 한번에 준비하세요!"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지사장 박원용)에서는 봄맞이 캠핑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나로마트 양재점 정문에서 캠핑카 대여 서비스(유료)를 선보인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봄맞이 캠핑족을 위해 양재점 정문 출입구에서 캠핑카 내부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실제 캠핑카를 전시하면서 현장 예약시 할인된 가격으로 캠핑카 대여 서비스(유료)를 
5월 1일(일)까지 14일간 소개한다.

한편, 캠핑에 빠질 수 없는 구이용 한우·돈육, 수산물, 채소, 과일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저렴하게 판매하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방문하면 캠핑카 대여부터 캠핑 음식까지 한번에 원스톱 쇼핑이 가능 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4월 21일(목)부터 창립 27주년을 맞이하여 봄 캠핑음식에 꼭 챙겨 가야되는 수박·참외·감자·한우등심·활전복 등의 파격적인 할인과 행사카드(NH·국민·롯데) 결제에 따른 할인 프로모션을 함께 실시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 관계자는 “꽃 피는 봄을 맞이하면서 많은 고객님들이 캠핑을 떠나며 봄을 충분히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캠핑카 대여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수입산 대신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산 농축수산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캠핑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하은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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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희망재단 ‘가락상생기금’...산불 피해지역 영농복구에 앞장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회장 이원석)와 회원사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지난 3월 안동 등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조속한 영농 복구와 회생을 위해 주도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 복구 지원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농산물공판장 등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가 10억 원을, 협회 회원사 등이 4억 700만원을 출연하여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을 통해 추진한 공익사업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농산물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기부금은 경북(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경남(산청, 하동), 울산(울주) 등 8개 시․군의 피해 농업인 약 8,000여명에게 총 10억 3천만원 규모의 영농자재 교환권 1만여 매와 농기계 46대 등으로 전달되었다. 이번 지원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첫 대규모 재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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