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 다짐

‘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 113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
농어촌공사 창립 113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8일 공사 창립 113주년을 맞아 비대면 기념식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1908년 전북 옥구서부수리조합으로 시작된 공사는 그동안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조성·관리, 농지은행 사업 등을 통해 주곡의 안정적인 생산을 책임져 왔으며,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농어촌의 생활환경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더불어, 가뭄, 홍수, 폭염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3월에는 ‘농어촌愛 Green 가치 2030’을 비전으로 ESG경영선포식을 갖고 녹색사회, 포용사회, 투명사회를 핵심가치로 농어촌을 위한 ESG경영에 돌입했다.

 

공사는 ESG경영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위원을 공동 위원장으로 한 본위원회와 분과위원회 64명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구성하고, 전사적으로 발굴한 126개 과제에 대한 심의와 시행관리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기후 현상과 강우 패턴 변화, 농업용수 수요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을 강화하는 등 재해와 재난에 대비하고, 수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안정적 공급에 주력했다.

 

전국 67개 지구에서 맞춤형 용수개발과 용수공급망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용수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했으며, 홍수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4개 지구의 치수능력확대사업을 통해 선제적 재해예방에 힘써왔다.

 

또한, 사전 재해예방과 안전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14,314개 농업기반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584지구에서 노후 수리시설 보수보강을 하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올해가 ESG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해였다면, 내년에는 농어촌과 농어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