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고향사랑기부금’ 농촌 균형발전 기대

농협중앙회,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 방안 논의
농업·농촌 가치 널리 알리고, 국민경제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것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6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제2차 ‘고향사랑기부제 추진대책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유찬형 위원장(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17명의 조합장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2023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향사랑기부금법’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했다.

 

‘고향사랑기부금법’은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지역 농특산품 등으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이다.

 

추진대책위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업 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았으며, 특히,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이 기부자에게 공급되어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모아 나가기로 하였다.

 

이성희 회장은 “농업·농촌 숙원사항인 고향사랑기부제 도입을 위해 정부와 국회, 그리고 국민들께서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