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너티초코 300’ 신제품 출시

진한 생초콜릿과 땅콩, 아몬드, 호두 등 고소한 견과를 더해 풍부한 맛 구현

귀여운 일러스트를 적용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층 취향 저격!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진한 초콜릿에 다양한 견과류의 고소함을 더한 가공유 신제품 ‘서울우유 너티초코 3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너티초코 300’은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선별한 국산 원유에 진한 생초콜릿과 땅콩, 아몬드, 호두 등 고소한 견과를 더해 풍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초코 맛을 구현해냈다. 우유를 한 모금 마시면 입안 가득 퍼지는 중독성 강한 초코맛과 견과의 고소함이 일품이다.

 

차별화된 맛과 함께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제품 패키지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땅콩, 아몬드 등 초코바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적용하여 견과류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달달함을 느낌있게 표현해냈다. 더불어 대용량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300㎖ 대용량 패키지를 채택해 맛은 물론 가성비까지 겸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홍식 우유브랜드팀 매니저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한 일상을 달콤하게 치료해 줄 초코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신제품 ‘서울우유 너티초코’를 통해 달콤한 한 모금의 여유와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지역별 타운홀 미팅 시작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내년 2월까지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지역별 타운홀 미팅을 12월 1일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전국 9개 광역지자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지역별 타운홀 미팅은 국정원칙인 ‘경청과 통합’에 따라 농어업 현장과 밀접한 대화와 소통,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위기와 인구위기, 고령화 등 복합위기를 마주하고 있는 농어업인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새로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간담회 진행은 정부의 농산어촌 국정과제와 각 도별 도정방향과 이슈를 공유한 후, 김호 위원장 주재로 농어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김호 위원장은 지역별 타운홀 미팅과 연계하여 농어업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 파악 및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인근 지역의 농어업 현장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김호 위원장은 “금번 실시하는 지역별 타운홀 미팅이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통해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불어 농어업인이 체감하는 정책이 구현되어 행복한 농어업·농어촌으로 가길 기대한다”면서,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위원회가 농어업정책 대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