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우협회-SK스토아' 맞손... 한우 식품산업 육성에 앞장

SK스토아, 전국한우협회와 업무협약식 맺고 한우 식품산업 육성에 나선다

-한우 소비촉진 판로 활성화 및 가정간편식(HMR) 공동개발 등 공동 사업 추진

-ESG 경영 실천 방안 중 하나로 한우농가 깨끗한 축산환경 개선 사업 추진

-한우 소비촉진 공동사업 추진 및 한우산업 발전금 5천만원 기부

-판매액의 1%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모색

 

 

SK스토아(대표 윤석암)는 제 2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 신선·가공식품 개발과 유통 및 소비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양 측은 관련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산 프리미엄 한우 판로지원 뿐만 아니라, 소비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한우 HMR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유통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 이슈 등으로 인한 가정내 조리 환경 변화에 따라 한우 사골, 꼬리 등 뼈 부산물 등을 다양한 가정 간편식 브랜드 개발 및 상품 론칭 등을 통해 한우 유통의 다각화와 소비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한우 축산 산업 발전을 위해 깨끗한 축산환경 개선, 청년 후계 한우인 육성 등을 위한 발전기금 5천만원 기부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발전기금 5,000만원은 ESG경영 실천과 SK그룹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판매액의 1%를 적립, 상생발전기금을 조성해 축산 산업 활성화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SK스토아 윤석암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산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판로 지원에서부터 가정 간편식 제품 개발 등을 상호 협력해 한우 유통의 다각화와 소비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아울러 국내 축산 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후원을 통해 깨끗한 축산 환경 조성, 청년 한우인 인재 역량을 키워주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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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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