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의지 다져

2021년 사업추진결의대회 ...책임경영·소비자보호 의지 다져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와 집행간부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호금융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농업인과 농촌 지원, 농·축협 지속 성장, 디지털 혁신 등 미래 성장기반 조성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여·수신규모 증대, 우수고객 증가, 간편뱅킹앱 ‘NH콕뱅크’,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등 디지털금융 확충,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 여신 건전성 관리 등 7대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사업목표 달성 및 책임의식 고취를 위해 4개 본부 집행간부 경영협약을 병행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소비자보호 결의대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시원유명(視遠惟明-멀리 보고 밝게 생각함)의 자세로 농업인과 농·축협을 지속 지원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조성하여, 100년 농협이라는 밝은 앞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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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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