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 조합감사위원회 새해 업무보고회 가져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2021년 업무보고 화상회의 개최
농축협에 신뢰받는 공정한 감사, 디지털감사 기반구축 역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월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1년 조합감사위원회 업무보고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디지털감사시스템 구축, 전문 지도감사 활성화, 선제적 사고·부실예방활동 전개 등을 공유하고, 농축협 감사 및 구조개선업무의 추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본부 및 지역검사국 직원 250여명이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은 이 날 ‘민불신불립(民不信不立)’이라는 공자의 말을 인용하며, “농축협에 신뢰받는 공정한 감사를 위해 검사역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감사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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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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