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상호금융-현곡농협, 보이스피싱 송금책 검거

1억6천만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표창장‧포상금 전달

URL복사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 경주시 현곡농협(조합장 이종권) 신금장지점 직원과 농협중앙회 소비자보호부 직원이 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로부터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직원 A씨는 지난 4일 전기통신금융사기 모니터링 중 현곡농협 지점의 ATM기에서 수상한 거래가 지속되는 것을 파악하고, 신금장지점 직원 B씨를 통해 현장에서 입금거래를 하던 송금책인 C씨에게 거래사유를 문의하였다.

 

C씨가 명확한 거래사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A씨는 B씨에게 경찰 신고를 요청하였고, 송금책 C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주경찰서 형사에게 현장에서 검거되었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C씨는 피해자에게 건네받은 현금 1,900여만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타인의 명의를 이용하여 송금하던 중이었으며, 확인된 피해예방 규모만 최소 1억 6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더 대담하고 교묘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회, 농·축협 및 유관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소중한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코로나19 여파로 경마중단… ‘축발기금’ 고갈 현실화
[특/별/기/획] 말산업 긴급진단… ‘축발기금’ 고갈예고로 축산업 최대 위기! -축발기금 출연금 막히면 국내 축산·말 생산 농가 생계위협 직면과 농축산업 붕괴 위기 -초중고교 무상우유급식 차질과 국내 축산업 경쟁력 상실 우려까지 파장 일파만파 -마사회 최근 5년간, 연평균 축발기금 출연 규모 1,558억원 -매년 정례적 납부 기금은 경마사업 통한 한국마사회 출연금 유일 -축발기금 출연재원 한국마사회 납입금 약 3조원… FTA지원 등 한시적 정부출연금 1.2조원 ◇ 축발기금은 축산업 발전의 원동력 축산발전기금은 축산업 발전과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축산법 제47조에 근거 설치되었으며, ‘74년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을 재원으로 설치된 ‘축산진흥기금’을 모태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축산법 제44조는 축발기금의 재원마련은 ▲정부의 보조금 또는 출연금, ▲한국마사회의 납입금, ▲축산물 수입이익금, ▲차입금, ▲초지법에 따른 대체초지 조성비, ▲기금운영 수익금 등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19년 말 기준 총 9.8조원을 조성해 놨다. 또 축산법 제47조에서는 축산발전기금 용도를 ▲축산업 구조 개선과 생산성 향상, ▲가축과 축산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