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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소비촉진...'배의 날' 행사

한국배연합회와 한국배자조금관리위원회 '제7회 배 데이'  행사 열어

 

사단법인 한국배연합회 한국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배민호)는 우리 배의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 후원 아래 21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2020년 제7회 배데이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배데이 행사는 소비자 공모를 통해 “건강 두 배, 행복 두 배”라는 의미를 가지고 10월 22일로 정해졌으며, 2010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다채롭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 또한 ▲개막 선언 및 배데이송 합창 ▲기념 공연 및 배 건강 기능성 홍보 이벤트 ▲나눔 행사 및 전 국민을 위한 TV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부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했다.

 

 

한국배자조금관리위원회 배민호 위원장은 “금년은 코로나19와 더불어 냉해 및 태풍 등 각종 기상재해로 그 어느 해보다 우리 과수농가에게 힘든 한 해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우리 배를 널리 알려 소비자께서 우리 배를 기억하시고 맛있게 드셔서 건강도 챙기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며 건강과 행복을 모두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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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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