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PR

하림펫푸드, 더리얼 할로윈 기획상품 출시

하림펫푸드, 할로윈 펫가면이 포함된 할로윈 에디션 출시
전국 이마트 몰리스펫샵 전개

 

하림펫푸드는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하림펫푸드 대표 제품 더리얼로 할로윈 기획상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더리얼 할로윈 기획팩은 반려동물과 함께 할로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할로윈 코스튬인 가면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림펫푸드 더리얼은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 합성보존료 0%을 원칙으로 펫휴머니제이션(인간화 현상) 트랜드를 주도하는 선두 브랜드다. 사람이 먹는 식재료만을 사용한다는 특징을 가진 제품이다.

2017년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사람이 먹어도 되는 수준의 안전성, 신선함, 균형잡힌 영양 등을 구현한 휴먼그레이드 사료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하림펫푸드는 지난해 전년 대비 5배의 매출로 급성장했다.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하림펫푸드 더리얼이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고있는 이유는 반려동물 가족의 니즈를 꾸준히 파악하고 소통하며 제품개발에 적극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더 즐거운 할로윈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하림펫푸드 더리얼 할로윈 기획패키지는 이마트 몰리스펫샵과 하림펫푸드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과 후기를 해시태그 #하림펫푸드 #더리얼할로윈 으로 SNS에 업로드하면 40만원 상당의 반려동물 동반 고급 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림펫푸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림펫푸드는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반려동물용 코스튬 마스크가 동봉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아니냐?...'가루쌀' 정책 따져
윤석열 정부의 핵심 농정과제로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었던 가루쌀(분질미) 정책이 2년 만에 목표를 대폭 하향조정하고,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시장성을 검증할 기본 데이터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대표적인 농정 실패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22년 6월 발표한 가루쌀(분질미) 정책의 생산목표를 지난 2024년 12월 전격 하향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당초 2025년 가루쌀 생산 목표는 면적 15.8천ha, 생산량 7.5만 톤이었으나, 농림축산식품부의 개선방안(수정안)에는 면적 9.5천ha, 생산량 4.51만 톤으로 모두 39.9% 하향조정했다.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신이 내린 선물’이라 극찬했던 가루쌀 정책이 시행 2년 만에 ‘속도 조절’이라는 미명 하에 사실상의 정책 실패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루쌀 제품화 지원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정작 가장 핵심인 ‘시장성’을 검증할 데이터조차 확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