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비대면 'HACCP심사' 꼼꼼하게

HACCP인증원 대구지원,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연장심사 교육 가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대구지원은 지난 9월 18일(금) 기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관내 소규모 연장심사 대상 업체에 ‘비대면 HACCP 연장 예습 교육’을 운영하였다.

 

‘HACCP 연장 예습교육’은 대구지원에서 인증 이후 HACCP 운영이 미흡하거나 자문이 필요한 소규모HACCP 연장심사 대상업체를 위해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50여개 업체가 참가할 정도로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된 교육은연장신청 절차 안내, 실시상황평가표 작성 요령,심사 시 주요 지적사항 및 개선방안 등 소규모 운영업체가 연장심사 준비 시 반드시 알고 준비해야할 핵심 위주의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가공업체 관계자는 “경기도 좋지 않아 생산도 감소하는 등 애로사항이 많아 HACCP 연장심사 준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온라인 교육으로 심사 준비에 관한 정보를 얻으니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교육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구지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업체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는데 업체의 호응이 좋았다”며 “사회적 가치 실천 일환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맞춤식 지원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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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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