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비대면 'HACCP심사' 꼼꼼하게

HACCP인증원 대구지원,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연장심사 교육 가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대구지원은 지난 9월 18일(금) 기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관내 소규모 연장심사 대상 업체에 ‘비대면 HACCP 연장 예습 교육’을 운영하였다.

 

‘HACCP 연장 예습교육’은 대구지원에서 인증 이후 HACCP 운영이 미흡하거나 자문이 필요한 소규모HACCP 연장심사 대상업체를 위해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50여개 업체가 참가할 정도로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된 교육은연장신청 절차 안내, 실시상황평가표 작성 요령,심사 시 주요 지적사항 및 개선방안 등 소규모 운영업체가 연장심사 준비 시 반드시 알고 준비해야할 핵심 위주의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가공업체 관계자는 “경기도 좋지 않아 생산도 감소하는 등 애로사항이 많아 HACCP 연장심사 준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온라인 교육으로 심사 준비에 관한 정보를 얻으니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교육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구지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업체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는데 업체의 호응이 좋았다”며 “사회적 가치 실천 일환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맞춤식 지원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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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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