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9월 28일 '남북농업공동체' 협력 방안 모색한다

‘평화경제 구현을 위한 남북 농업공동체 협력 모색’ 토론회 28일 온라인 생중계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위원장 정현찬)는 오는 28일 ‘평화경제 구현을 위한 남북 농업공동체 협력 모색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민간과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채널(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이뤄지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KREI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장할 수도 있다.

  

토론회는 김홍상 원장의 개회사와 정현찬 농특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권태진 GS&J 인스티튜트 북한·동북아연구원 원장이 ‘현 북한농업 상황, 대화 상황의 진단과 전망’, 이태헌 (사)통일농수산사업단 공동대표의 ‘농림수산분야 남북 교류협력 실태와 개선 방향’, 최용호 KREI 부연구위원이 ‘평화농업협력단지 남북협력 구상’이란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김영훈 농특위 남북위 위원장 주재로 박상돈 통일부 남북경협과장, 정아름 농식품부 농업정책과장, 김명관 산림청 남북산림협력단장, 최선태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장, 임희택 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총괄본부장, 김관호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책임연구원,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이주성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참여한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