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하나로유통-화성시, 동탄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업무협약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우리 농산물 판로확대와 농업인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에 있는 동탄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개장에 앞서 지난 31일 화성시청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 구자천 화성시 로컬플라워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동탄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업무협약과 로컬플라워 직매장 업무협약 2건이었으며, 화성시는 동탄농수산물유통센터와 로컬플라워 직매장 건립에 관한 재정과 행정지원을, 농협하나로유통은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 및 지역인력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또한 로컬플라워 영농조합법인은 화성지역 화훼홍보 및 판매를 추진하기로 했다.

 

동탄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화성시 영천동(동탄2신도시)에 건립 중에 있으며, 건축연면적 29,394㎡, 총 5층 규모로 오는 9월 개장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농축산물 판매시설, 집하·배송시설, 식당가 등 고객 편의시설이 있다. 또한 매장 내 화성시 농축산물 통합브랜드인 ‘햇살드리’ 상설 홍보전시관을 설치하여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체결로 동탄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로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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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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