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서울우유 창립 83주년... '통합 신공장 100년기업' 로드맵 내놔

문진섭 조합장 "세계 최대 수준의 ‘양주 통합 신공장’은 앞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의 성장동력 될 것"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 창립83주년 기념사 통해 제품 차별성-친환경-윤리경영 통한 ‘100년 기업’ 로드맵 제시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창립 83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의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진행되었던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대신, 조합원 및 직원 등에 대한 표창과 문진섭 조합장의 기념사를 서면으로 발송하였다.

 

문진섭 조합장은 창립 83주년 기념사를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조합원의 기대수익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정책을 끊임없이 추구해 나가며 협동조합의 존립 목적을 성실하게 이행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장 상황을 조합원, 고객센터, 임직원이 합심하여 극복해 나가는 모습에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창립 83주년을 맞이하여 세계 최대 수준의 유가공 공장인 ‘양주 통합 신공장’과 함께할 100주년,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여 미래 성장 전략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조합장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가치로 ‘제품 차별성’, ‘친환경’, ‘윤리경영’을 제시했다. 특히 “차별화된 원유 및 제품 경쟁력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동시에 FTA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산 원유를 사용한 국산 치즈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올해 9월 이후 완공될 세계 최대 유가공 공장인 ‘양주 통합 신공장’을 통해 ‘친환경 고효율 스마트 시스템’을 정착하여, 일평균 최대 1,690톤의 원유처리능력과 200ml 기준 500만개의 우유와 발효유, 가공품 등 70개 이상의 제품을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양봉협회, '산림자원법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양봉농가들 기대
(사)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3월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적극 환영함과 동시에 입법을 위해 힘써주신 어기구 위원장과 국회농해수위원에게 전국의 3만 양봉농가를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번 개정안은 산림청장과 지방자치단체장이 ‘밀원수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처음으로 명문화하였다. 이는 기후변화와 밀원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양봉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있어 매우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그간 우리 양봉업계는 안정적인 밀원 자원 부족으로 인해 생산 기반이 약화되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자체가 정책적으로 밀원수를 확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꿀벌의 생존 환경 개선과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은 단순한 꿀 생산 증대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생물다양성 회복, 탄소흡수원 확대 등 국가 환경정책 전반과 맞닿아 있는 상생의 과제이다. 이번 산림자원법 개정안의 통과는 산림정책과 양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양봉협회, '산림자원법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양봉농가들 기대
(사)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3월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적극 환영함과 동시에 입법을 위해 힘써주신 어기구 위원장과 국회농해수위원에게 전국의 3만 양봉농가를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번 개정안은 산림청장과 지방자치단체장이 ‘밀원수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처음으로 명문화하였다. 이는 기후변화와 밀원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양봉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있어 매우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그간 우리 양봉업계는 안정적인 밀원 자원 부족으로 인해 생산 기반이 약화되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자체가 정책적으로 밀원수를 확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꿀벌의 생존 환경 개선과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은 단순한 꿀 생산 증대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생물다양성 회복, 탄소흡수원 확대 등 국가 환경정책 전반과 맞닿아 있는 상생의 과제이다. 이번 산림자원법 개정안의 통과는 산림정책과 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