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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유통, 가정간편식 ‘오케이쿡’ 대만 첫 수출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지난 1일 가정간편식 PB브랜드인 ‘오케이쿡(OK!COOK)’을 대만으로 처음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농협하나로유통이 지난해 대만 최대 온라인기업인 PChome (PChome Online INC)과 전략적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성과로, 농협하나로유통은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볶음밥, 김치전, 한끼잡채 등 약 1억원 규모의 오케이쿡 8종을 선적하였다.

 

PChome은 연매출 약 1조 5천억원, 회원 수 1천만명 이상의 대만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농협하나로유통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만 소비자들에게 농협 PB상품의 우수함을 선보이고 향후 수출 품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이번 대만 수출을 계기로 해외에서 한식의 위상을 높여 우리농산물이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인 해외 수출상품을 확대하여 맛, 안전, 고품질의 농협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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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소위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탁 트인 야외에서 가족단위로 휴식을 취하며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여행지가 어디 없을까.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농촌관광상품 ‘우리 농촌갈래?’를 소개했다. ‘우리 농촌갈래?’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관광’ ‘야외’ ‘거리두기’ 등 새롭게 등장한 여행 경향에 맞춰 지역별 특화된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천한 농촌관광상품 가운데 1차로 10점을 선정하고, 2차로 10점을 추가해 총 20점을 엄선했다. 관광상품은 가족단위 소그룹이 ‘농촌체험’ ‘힐링’ ‘미식’ 등 주제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경남 함양의 ‘함양 찐추억, 비우go! 채우go!’는 목공예‧전래놀이 체험, 숲속놀이, 개평한옥마을과 남계서원 탐방, 선비문화탐방로 체험, 산양삼농장에서 삼 캐기 체험 등 농촌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강원 춘천의 ‘금이야 옥이야 농촌치유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연옥광산이 있는 금옥골 마을의 생태와 경관자원을 활용한 상품으로 마을 내 옥(玉)동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