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햇보리' 선보여

"입맛 없는 여름 햇보리로 건강까지 챙겨요"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천연 자연 강장제인 햇보리를 선보이며 ‘햇보리 축제’라는 타이틀로 양재점에서 옛날의 보릿고개를 넘던 시절을 기억하고, 지난 추억을 떠올리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햇보리 축제’에서 판매하는 보리는 ‘찰보리’로 다른 보리보다 찰지며, 비타민과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쌀의 보조 식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베타글루칸 성분이 쌀의 50배, 밀의 7배가 많아 지방축적을 억제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 심장질환과 당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어렸을 적 먹던 보리의 맛을 기억하는 고객들에게 추억의 맛을 선보임과 동시에 보리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판로 확대 및 소비를 촉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이번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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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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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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