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자두와 살구맛을 한입에...'플럼코트' 첫출하

“자두의 과즙과 살구의 달콤함을 한입 가득, 하나로마트에서 플럼코트를 만나보세요!”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지난 24일부터 전남 순천지역에서 올해 첫 출하된 플럼코트(자두맛 살구)를 판매하였다.

 

전남 순천은 플럼코트 생산량 전국 1위(약 30%) 지역으로,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의 플럼코트를 생산하기 위해 전체 생산면적의 67%에 해당하는 29ha에 Y자형 덕과 우산형 지주, 관·배수시설 등 생산 기반을 조성했다.

 

플럼코트는 자두의 향기로운 과즙과 살구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두 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다른 과일에 비해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플럼코트는 자두를 뜻하는 플럼(Plum)과 살구를 뜻하는 애프리코트(Apricot)의 합성어로, 자두와 살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품종이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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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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