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OIE 조류인플루엔자 표준실험실 본격 출범

검역본부, 아시아 지역 AI 진단‧연구 조기근절과 선도그룹 도약 다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6월 23일 세계동물보건기구 조류인플루엔자 표준실험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출범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양계협회장(이홍재), 한국오리협회장(김만섭) 등 가금 부문 생산자단체장과 시‧도 정밀진단기관을 대표하여 충북동물위생시험소장(김창섭), 국립환경과학원(정원화 팀장), 가축위생지원본부장(정석찬) 등 외빈과 함께 검역본부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AI 표준실험실의 출범을 축하했다.

 

OIE 표준실험실은 선도적 역량을 보유한 실험실(과학자)을 중심으로 질병 진단, 방역 분야에서 OIE와 회원국에 대한 과학적, 기술적 자문을 수행하고 기술교육 훈련 제공, 트위닝(twinning) 프로그램 등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검역본부는 AI 전문인력 육성 및 역량강화, 정밀진단 표준화 확대, 국제공조 및 협업기반 구축을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보다 내실있는 조류인플루엔자 표준실험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검역본부 이명헌 조류인플루엔자연구진단과장은 ‘AI 연구‧진단 분야 기술후진국을 지원하고 나아가 글로벌 표준으로서 소명을 다하라’는 OIE 표준실험실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전 세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조기근절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현승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돈자조금, 한돈 '동남아시장' 공략!...싱가포르 '한돈수출' 런칭 행사
싱가포르 현지 유통·외식업계의 이목이 한돈에 집중됐다.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2026년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가 현지 관계자와 언론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K-돼지고기로서 한돈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의 글로벌 시장 수출 비전을 현지에 본격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홍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한돈의 강점과 차별화된 생산·유통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현지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업계 공동 해외 일정으로, 싱가포르와의 축산물 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돈의 현지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행보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위원장 등 주요 VIP와 함께 양국 정부 관계자와 싱가포르 현지 유통사, 안성재 셰프, 현지 언론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산 축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앞서 미디어 인터뷰 및 사전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디스플레이와 라이브 정형 퍼포먼스를 통해 한돈의 신선도와 부위별 특성이 소개됐다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산지 농업인과 상생...‘가락상생기금 ’ 누적 40억원 출연 눈길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이하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을 통해 물류기자재 및 교육 지원, 재해피해 복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ESG 실천 사업을 추진하며 공영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2026년 1월 30일(금) 가락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으며, 각 법인이 2억원씩 총 10억원을 추가 출연함으로써 가락상생기금 누적 조성액은 총 4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전달식은 가락상생기금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도매시장과 산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발성 기부를 넘어, 도매시장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조성한 지속 가능한 상생 공익기금 모델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된다. ■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