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aT, 사회적기업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6월26일까지 접수, 선정 아이디어에 최대 15백만원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일자리 분야 아이디어 공모사업’ 참여자를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aT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처음 도입하였으며, 지원대상은 최소 4개팀 이상을 선발하며, 팀당 최대 1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전국의 일자리제공형, 혼합형 (예비)사회적기업이며, 공모 주제는 사회적기업 창업·스타트업 관련 일자리,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고용인력 근로여건 개선·복리후생 증진, 기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이다.

 

공모기간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이며, 7월에 1, 2차 심사를 거쳐 17일경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신청양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aT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T 이병호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이 다시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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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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