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

'쌀 가공산업' 전문가 교육생 모집

쌀가공식품협회, 연간 210명 전문인력 양성 목표로 6월 19일까지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는 쌀가공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했던 ‘19년도 시범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20년도에는 쌀가공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본격 개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대부분 영세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쌀가공식품산업의 전문인력 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추진하는 것이다.

 

교육과정은 식품 품질관리(위생·검사·클레임·협력업체 관리, 현장견학 등), 수출·무역 실무(국외 연수 포함), 식품가공 제조인력 양성(떡제조기능사 필기-국가자격증 취득과정), 원료(정부양곡) 구매관리(가공용 쌀 공급 및 수급관리시스템 실습, 현장견학 포함 등)와 같은 4개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19년도에는 전체 분야를 통합하여 진행하였으나, ’20년도는 교육과정을 세분화하여 필요한 교육과목을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편성하였으며, 쌀가공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무역실무와 전통 떡 활성화 등 떡 제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식품가공 제조인력 양성과정을 신설하였다.

 

교육생 모집은 6월 19일(금)까지이며 자세한 기수별·과정별 교육일정 및 장소는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홈페이지 ‘교육생 모집공고 안내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집합 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별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정부의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안전사고 없이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19년도 시범교육에 이어 진행하는 올해 본 사업부터 연간 210명의 쌀가공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쌀가공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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