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농협경제지주 경제기획본부, 영농철 화훼농가 일손돕기 펼쳐

경기도 용인시 원삼지역 화훼농가 방문하여 일손돕기

 

관내에 위치한 화훼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협 경제기획본부 임직원 30여명은 화분 나르기 및 하우스 주변 정비작업 등을 하며 일손을 보탰다. 또한, 일손돕기 중에도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직원 간 코로나 감염 및 방문 농가 감염 예방에도 힘썼다.

 

우성태 경제기획본부장은 “코로나19와 영농철 인력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농업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일손돕기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언제나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아름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모범업체 선정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동물용의약(외)품과 의료기기의 제조·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2025년 자율점검제 모범업체 시상식을 12월 23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개최하고 업계의 노력을 격려하였다.ㅍ무 자율점검제는 제조‧수입업체가 스스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개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동물용의약품등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율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검역본부는 2005년부터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의 자발적인 제조·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다. 올해 검역본부는 관련분야 교수진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가단을 구성하여, 자율점검제에 참여한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대상 선정의 적정성, △점검계획 수립 및 이행정도, △점검결과의 분석 및 활용과 취약분야 개선 노력,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우수업체 3개소와 우수업체 6개소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최우수, 우수업체에는 포상금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2026년 정기 약사감시가 면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최정록 농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