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업농촌 '성평등' 문화정착을 위한 인재육성!

'농촌특화형' 성평등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6월 3일까지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농업농촌 성평등 문화확산에 앞장설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농촌특화형 성평등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2018 여성농업인 실태조사에서 여성농업인들은 직업적·사회적 지위가 남성에 비해 낮다고 응답하였고,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업농촌 내 성평등 문화정착이 여성농업인 지위향상에 중요한 부분임을 인식하여 지난 해 11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성평등 교육확대 및 인력양성 협력 등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농촌특화형 성평등 전문강사 양성과정’의 교육생 모집기간은 5월 28일(목)부터 6월 3일(수)까지이며, 최종 선발자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6월 17일(수)에 농식품부 여성농업인광장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을 통해 2020년 6월부터 9월까지 총 80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농업농촌 분야 종사자들이 관련 경험을 성평등교육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 성평등 사례분석을 포함하여, 성평등 정책, 성인지 관점 훈련, 영역별 젠더이슈 분석, 교육 기획·설계 훈련 등을 교육한다.

교육생들은 강의시연 평가를 거쳐 전문강사로 선발되며, 선발된 전문강사는 2021년 1월부터 각 분야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농업농촌 내 성평등 문화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속적인 인력양성 및 전문강사 활동지원을 통해 농업농촌 내 성평등 문화정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아름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어촌공사, ‘다변화 전략’으로 해외사업 민간 연계 강화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에 발맞춰 ‘3대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국제농업협력(ODA) 분야에서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공사의 ‘3대 다변화 전략’은 ▲사업영역 다각화 ▲추진방식 다양화 ▲지원체계 다변화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위험을 낮추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 ‘사업영역 다각화’…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 기회 열었다 공사는 기존 농업기반시설 위주였던 사업 영역을 어촌, 환경, 안전관리, 공간정보 등으로 대폭 넓혔다. 라오스와 인도네시아의 ‘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키리바시 ‘어촌 개발사업’, 라오스 ‘디지털 농지정보 구축’이 대표적이다.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농업기반시설 외 분야를 다루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추진방식 다양화’…기획 단계부터 민간 수요 담는다 공사는 민간의 수요와 강점을 결합해 사업을 발굴·기획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첨단 농산업 단지 개발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민간기업 수요를 연계했다. 필리핀에서는 국내 농기계 기업과 함께 농기계 단지 조성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