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촌진흥청장, 충북 음성 영농현장 점검 나서

인삼‧약용작물 신기술 시범사업장 점검…농업현장 의견 청취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새로운 농업기술의 현장실용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신기술 시범사업(보급사업) 점검과 농업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하는 농업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장은 26일 충북 음성의 인삼재배 농가를 방문해 ‘개방형 이중구조 하우스’ 시설을 살펴보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개방형 이중구조 하우스는 생육증대와 내구성 향상을 위해 개발한 백색직조필름을 사용하고 여름철 고온에 대응하기 위해 천장을 개방하여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개방형 이중구조 하우스로 관행 인삼 하우스 시설의 취약점인 여름철 높은 실내온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진행된 만큼 앞으로는 인삼의 연작회피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삼재배 농가 방문을 마친 뒤, ‘약용작물 품질향상 기술 시범사업’에 참여한 지황재배 농가로 이동해 수확 후 전처리 시설 등을 점검하고, 지황 가공 및 판로확보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2019년 기준, 음성지역에서 지황을 재배하는 농가는 13호이며, 재배면적은 28.6ha, 생산량은 70톤인 것으로 집계됐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