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스마트팜’ 갈수록 진화…벼 ‘드론직파’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앞으로 농업용 드론 활용기술력 더욱 확대 할 것”
드론 활용 벼 직파재배 충북지역 실증 사업장 직접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현재 추진 중인 시범사업과 기술보급의 기반이 되는 실증시험장 등을 현장점검 해 내실을 다진다.

 

농촌진흥청장은 5월 25일 충남 공주시 탄천면에서 열린 ‘드론 이용 벼 직파재배 파종 시연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새로 정립한 벼 직파재배 기술의 현장 적용 상황을 살펴봤다.

 

 

이번 시연회는 올해부터 전국 8개 지역에서 총 391.5ha 규모로 진행하는 ‘드론 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파종, 시비(비료주기), 병해충 방제 작업 등 주요 농작업에 농업용 드론을 투입했을 경우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효과를 실증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연회에서 선보인 드론 벼 직파재배는 잡초성 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파종시기를 5월 하순으로 적용했고, 벼 쓰러짐(도복)을 예방하기 위해 10a(1000㎡)당 볍씨 3kg을 파종한다.

 

이 자리에서 김경규 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작물의 농작업 단계에서 농업용 드론의 이용확대를 위한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연회 참석을 마친 뒤, 충남 서산시 부석면에 위치한 수수 파종 실증시험장을 찾았다.

실증시험장에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수수 품종 12종과 계통을 심어 생산력 등을 검정한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관원·지자체 합동, 전국 농약 판매업체 대상 유통 점검 4월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전체 농약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약 유통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약 유통질서의 확립을 위해 농관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합동점검반 등을 편성하여 전국 전체 농약 판매업체(5,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상반기(4~5월)와 하반기(8~9월)로 나누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등록 농약, 밀수농약 등 부정농약 취급 여부,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과 같은 불량농약 취급 여부, 농약 취급제한기준 및 가격표시제 미준수 행위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법규 위반사항 적발 시 농약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및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사항 처분기준은 부정·불량 농약 판매 시(행정처분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농약 취급제한기준 미준수 시(행정처분 및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가격표시제 미준수 시(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안전한 농약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도드람양돈농협, 전국 1등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쾌거 화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최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품목 농·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도드람의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 권위의 평가 제도다. 특히 도드람은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 만에 전국 1위에 오르며 협동조합으로서의 탄탄한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영 지표에서도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 원 달성과 함께 돼지 출하두수 123만5천 두(시장점유율 6.6%)를 기록하며 업계 선도 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신용사업 부문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