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하우스 살구' 첫출하

하나로유통, 첫 출하된 경북 영천 '하우스 살구' 판매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12일부터 올해 첫 출하된 하우스 살구를 판매한다.

하우스 살구는 입맛을 상승시키는 료핀성분이 있어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C, E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과 소화기능 향상에 탁월하다. 또한 기관지 및 폐 기능 향상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칼륨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고 항산화 성분으로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경북 영천에서 생산된 10브릭스 이상의 하우스 살구를 판매하며, 하우스 살구는 상온에서 1~2일 정도 후숙하게 되면 신맛이 약해져 당도높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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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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