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일손부족 ‘농촌일손돕기’ 한창

범농협 임직원 100여 명 곳곳에서 농촌일손돕기 나서
‘일손돕기 전담 농작업지원팀’ 신설하여 농촌 일손부족 해소 박차

 

농협(회장 이성희)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느 때보다 일손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한마음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8일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중앙본부 임직원 100여 명은 인천 강화군, 충북 괴산군 등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농협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하여 지난 4월 일손돕기 전담 농작업지원팀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농작업지원팀은 전국 176개 영농작업반 운영 사무소를 지도하여 숙련된 전문 농업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영농 인력을 중개하는 등 농번기 영농인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일손이 집중되는 농번기(5월~6월)에는 농협 임직원 전사적 일손돕기 추진 및 지원인력 확대, 정부·지자체와 공동 일손돕기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여영현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을 위하여 범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를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농업·농촌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