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서삼석 의원 '냉해' 피해대책 강력 촉구

서 의원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수준 개선, 냉해 상습지역 품종 전환” 대책제안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대안들 정부정책으로 적극 반영해 나갈 것”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지난 23일 민주당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의 냉해피해 대책을 강력히 촉구한데 이어 27일에는 농가 냉해피해 현황 파악에 나섰다.

 

이번 현황 파악은 농작물 냉해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적인 피해보상 대책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20일까지 잠정 집계된 전국의 배, 사과, 감 작물에 발생한 냉해피해 면적은 7,374ha로 여의도 면적 290ha의 25.4배에 달하는 심각한 수준이다.

 

현황파악은 나주시 배, 영암군 감, 순천시 매실 냉해피해 농가현장을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부처에서는 농식품부 김종훈 기획조정실장,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이 참석하였으며 지자체에서는 강인규 나주시장, 허석 순천시장, 김성일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경호 전라남도 농정국장, NH농협손해보험 김기형 부사장, 김석기 농협 전라남도지역본부장등이 참석했다.

 

피해농가들은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수준 개선, 저온피해 상습지역에 대한 품종 전환 확대 실시, 서리피해 방지시설인 방상팬 보조지원 비율 상향, 농작물의 냉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미세조류’를 피해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서삼석 의원은 “농작물 냉해피해는 충분히 예측 가능한 피해인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반복되어 농민들이 심각한 고통 받고 있다”면서 “이번 현장 현황파악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건의사항들을 정부정책으로 반영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도드람,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 쿠펄과 전략적 신뢰 관계 구축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인 쿠펄(Cooperl)과 종돈 개량 전문기업 뉴클리어스(Nucleus)의 주요 경영진이 도드람을 방문했다. 쿠펄은 4,530명의 조합원을 통해 연간 490만 두 규모의 돼지를 도축 및 가공하며,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약 5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협동조합이다. 이번 방문은 도드람의 고도화된 양돈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양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023년 도드람은 한 차례 쿠펄을 방문해 양적 성장과 혁신의 중요성을 배우고 주요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도드람만의 자체적인 양돈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이번 쿠펄의 답방은 도드람의 첨단 설비를 유럽 축산 강국에 역으로 선보이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쿠펄 방문단은 이틀간 ▲도드람테마파크 ▲도드람타워 ▲도드람김제FMC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도드람의 생산부터 유통, 문화 체험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를 면밀히 살폈다. 경기도 이천 도드람테마파크에서는 도드람하나로마트에 진열된 HMR 제품과 바베큐하우스(정육식당)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드람은 소비자가 직접 고기를 골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