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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농촌 '일손돕기'

농촌 일손돕기로 농업인과 함께
옥수수 농가를 찾아 모종심기 작업 도와…

봄 영농철 시작과 코로나19 여파로 농촌현장의 인력수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협(회장 이성희)은 전국 곳곳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중앙본부 및 강원지역보증센터 임직원 20여 명은 강원도 미륵산 정보화마을의 옥수수 농가를 찾아 모종심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같은 날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교육 임직원 40여 명은 벽제농협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소재 화훼 및 엽채류 농가를 찾아 씨앗 파종, 하우스 수확작업 등을 도왔다. 인재개발원은 벽제농협과 농가 일손돕기 협약을 맺고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신보 유재도 상무는 “매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지만, 올해처럼 농가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보증 지원을 통하여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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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일자리 체험과 귀농교육 통합 프로그램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6월 8일부터 도시민대상 ’농업 일자리 연계 단기 귀농교육‘을 신규 운영한다. 동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실직‧폐업, 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 구직자에게 영농 근로, 귀농 등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교육은 농업분야 일자리 탐색교육 과정(2시간~4일)과 일자리 체험연계 귀농교육과정(2주)으로 운영된다. 도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농협을 교육‧상담 지원 창구로 활용하며 전국 15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기초교육을 확대한다. 7대 특‧광역시 및 농업기술센터 미설치 시‧군의 25개 도시농협에서 귀농 기초교육과 함께 농협의 전문성을 살린 자산관리‧세제‧금융 등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각 기술센터가 실시중인 품목기술교육에 주민 갈등관리 등 농촌공동체 이해 및 귀농설계 교육을 보강 운영한다. 서울시 및 8개도 농업마이스터대학(제주 제외)과 연계,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4일 과정)을 운영한다. 농업분야 취창업 정보, 귀농지원 정책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실습교육장(WPL), 산지유통센터, 농장 등에서 근로실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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