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나무의사' 자격시험 연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험생 안전을 고려, 추후 일정은 별도 공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4월 25일(토) 시행 예정이던 ‘제3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제1차 시험’을 5월 이후로 잠정 연기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증의 지역사회로의 추가확산을 방지하고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시험 연기에 관한 자세한 공지 및 향후 일정은 나무의사 자격시험 홈페이지 및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변경되는 시험 일정은 향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여 시험 예정일 최소 2개월 이전에 공지할 계획이다.

제3회 시험 일정 변경에 따라, 올해 안에 치러질 것으로 계획되었던 제4회 일정도 함께 조정할 예정이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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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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