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수의사 전문성 올바른 평가 받도록 할 것”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 “동물진료권 확보하고 수의사 전문성이 올바르게 평가”
첫 직선제 회장 취임으로 수의업계 기대감 고조

제26대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이 3월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허주형 회장은 지난 1월 15일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한 제26대 대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40.4%의 압도적 지지로 제26대 회장에 당선된바 있다.

 

제26대 대한수의사회 회장 선거는 대한수의사회 70여년의 역사에서 직선제로는 처음 시행되어 수의사 회원들을 비롯한 수의계의 많은 관심을 받아 왔으며, 최종 투표율은 80.3%로 집계되어 첫 직선제 회장 선거에 대한 수의사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허주형 회장은 임기를 시작하며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회원들과 함께 동물진료권을 확보하고 수의사들의 전문성이 올바르게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대한수의사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주형 회장은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인천에서 동물병원 케이를 운영하며 인천광역시수의사회장과 대한수의사회 부회장, 한국동물병원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20여년 간 수의계에서 활동해 왔다.

허주형 회장의 임기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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